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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제목
  • "양돈장 화재 줄이자" 제주소방본부 맞춤형 매뉴얼
  • 자료유형
  • 신문보도자료
  • 보도일자
  • 2015-10-13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 첨부파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양돈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매뉴얼을 1
천부 제작, 도내 양돈장 등에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뉴얼은 양돈장 화재
발생 분석, 피해 사례, 주요 위험 요소, 필요한 소방시설, 화재 예방 자가진단
표 등으로 구성됐다.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 소방서 전화번호 등
소방 안전 상식도 설명서에 실렸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재 도내 양돈장
대다수는 불이 붙으면 짧은 시간에 급격히 타는 조립식(샌드위치 패널)이며 보
온등 등 각종 전기 기기가 많아서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
양돈장의 특성상 내부에 분진과 메탄가스가 많아 불이 나면 순식간에 번진다.
또한 대부분의 양돈장이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고 진입로가 좁아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며, 야간에는 축사에 상주하는 사람이 없
는 곳이 많아 초기 화재 대응이 어렵다. 도내에는 양돈장 291곳, 양계장 65곳,
우사·마사 171곳, 기타 12곳 등 총 539곳의 축사시설이 있다.
최근 5년(2009∼2014)간 제주에서는 33건의 양돈장 화재가 발생해 29억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올 들어서도 벌써 5건의 양돈장 화재로 13억5천만원
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양돈장에 불이 나면 가축이
폐사하는 등 피해 규모가 다른 화재에 비해 큰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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